댄 페냐의 성공조언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시작을 하기 앞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작이라 함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일 수도 있고 자신의 습관을 새롭게 만들어 갈 수도, 새로운 커리어에서의 도전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새로운 시작에 앞서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고 미리 어려울 것이라 단정짓고는 합니다. 스스로가 만든 압박감과 심리적 장벽에 막혀 많은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고 아무것도 못하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1년, 2년, 5년, 10년이 지나고 문득 지나간 시간들을 후회합니다.

 

"그때 그 일을 시작했더라면"

"그때 한번 도전했더라면"

"그때 그 선택을 했더라면"

 

50조원의 사업가 댄 페냐는 말합니다. 

 

 

 

핑계는 필요 없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이유든 상관하지않고 그냥 시작한 사람들입니다.

 

제 최고의 조언은 fxxking 그냥 하라는 겁니다.

 

우리는 미루는데 많은 시간을 쏟습니다. 

실패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은 진짜처럼 보이는 거짓된 "환상"일 뿐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합니다.

그리고 장황한 헛소리에 자신을 끼워 맞추려고 합니다. 

헛소리는 아니죠. 사실이 아니니까요.

 

장황한 핑계를 늘어놓습니다.

본인이 왜 그 자리에 있는지 말입니다.

이유는 단지 당신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우리는 실수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있을 수도 있고

2명의 전처가 있을 수도 있고

15살의 임신한 딸이 있을 수도 있고

어머니가 암 질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끝도 없이 핑계를 계속 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만약 15년 전에 했었더라면

10년 전에 했었더라면

5년 전에 했었더라면

6개월 전에라도 했었더라면

 

여러분은 지금 그 자리에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여러분이 나이가 몇 살이든 

지금이 바로 시작해야될 때란 겁니다.

It's still time to go out and fxxking do it.

 

 

여러분도 오늘 해야할 일을 당장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두의 핑계 없는 실행을 응원합니다.